황선우, 마레 노스트럼 자유형 200m서 포포비치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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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1년 만에 만난 라이벌 포포비치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는 1분 45초 68을 기록하면서 포포비치에 0.94초 뒤진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호준과 양재훈이 각각 4위와 6위에 오른 가운데 황선우는 내일 자유형 100m에서 다시 한번 포포비치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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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1년 만에 만난 라이벌 포포비치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는 1분 45초 68을 기록하면서 포포비치에 0.94초 뒤진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호준과 양재훈이 각각 4위와 6위에 오른 가운데 황선우는 내일 자유형 100m에서 다시 한번 포포비치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는 이주호가 1위에 0.01초 뒤진 2위를 차지했고 남자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한 김민섭도 4분 15초 62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03145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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