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티엘비, 메모리비중 99% 데이터센터발 SSD 수혜주…목표가 4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증권은 티엘비에 대해 메모리 비중이 99%에 달해 점유율 상승 호재 등 메모리 사이클과 SSD산업 성장 수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서버 장비용보다 4~16 배 큰 용량의 제품군이다. eSSD 수요도 겹치며 메모리모듈용 메인보드 기판 점유율이 높은 동사에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eSSD 매출비중은 지난해 4분기 1%에서 올 2분기 5% 수준으로 상승이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티엘비에 대해 메모리 비중이 99%에 달해 점유율 상승 호재 등 메모리 사이클과 SSD산업 성장 수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 41.5%을 더한 3만 7500원을 제시했다.
박형우 연구원은 “메모리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주목해야 히는데, 동사는 메모리 비중이 99%에 달한다”라며 “특히, NAND 관련주가 유망할 전망인데, 경쟁사들은 지난 패키징 기판 호황에서 ‘메모리 기판’ 캐파를 축소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사의 공급 확대가 예상되면, 점유율 상승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SK증권에 따르면 동 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소폭의 흑자전환이 개선된다. 2 분기까지는 매출 회복이더딜 전망이다. 그러나 다수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SK증권의 평가다.
우선 주문 증가, 메모리업황 개선, SSD산업 성장을 호재로 봤다.
통상 주요 메모리 기판 기업들은 3 월부터 신규 주문 증가세가 감지된다. 박 연구원은 “동사만이 아닌 업계 경쟁사들의 전반적인 동향이다. 4 월과 5 월에도 MoM 개선흐름이 지속됐다”라며 “상향된 오더 포캐스트의 매출 기여 시작은 2 분기 말 또는 3 분기 초”라고 언급했다.
메모리 업황 개선과 관련, 고객사는 지난해 초 가장 극단적인 재고조정과 단가인하를 단행해 업황 저점은 지난해 상반기였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저점은 확인됐다. 아직 2022년(기판 호황) 수준의 수요 개선은 단정하기 어렵지만 우상향 방향성은 명확하다”라며 “특히 AI 가속기장비와 데이터센터 발 대용량 SSD 수요가 늘고 있어 동 사혜 수혜가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서버 장비용보다 4~16 배 큰 용량의 제품군이다. eSSD 수요도 겹치며 메모리모듈용 메인보드 기판 점유율이 높은 동사에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eSSD 매출비중은 지난해 4분기 1%에서 올 2분기 5% 수준으로 상승이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SSD #데이터센터 #티엘비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급했어도 이건 좀"…등촌동 빌딩 복도에 대변 보고 도망간 여성 논란
- 신동 "부모와 절연…母 '투자 실패'로 돈 날려서"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강북 약물 연쇄살인' 추가 피해 정황…30대 남성 조사
- 태국 끄라비 여행 韓가족 비극…자녀와 수영하던 40대 아빠 익사
- "할머니신이 만지는 거다"…30대 무속인, 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