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어디에나 있다"…인사동 39개 갤러리 만나는 '인사아트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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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현대미술축제 '인사아트위크'(InsaArtWeek)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갤러리 고도, 선화랑, 리아 갤러리 등 39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참가 갤러리들이 기획하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볼 수 있다.
39개 화랑 중 10곳을 방문해 전시 엽서를 모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판화, 미술잡지 정기구독권, 호텔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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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현대미술축제 ‘인사아트위크’(InsaArtWeek)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갤러리 고도, 선화랑, 리아 갤러리 등 39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인사미술제’를 2023년부터 ‘IAW: 인사아트위크’로 이름을 바꿔 진행하고 있다. 참가 갤러리들이 기획하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볼 수 있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현대무용 공연도 준비했다. 39개 화랑 중 10곳을 방문해 전시 엽서를 모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판화, 미술잡지 정기구독권, 호텔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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