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서진시스템, ESS 시장 대장주…목표가 41만원 신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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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30일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해 목표가 41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서진시스템의 목표주가를 41만 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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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대신증권이 30일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해 목표가 41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대장주라는 의견에서다.
서진시스템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을 기반으로 케이스 제조 및 PCB 등 조립 턴키 수행 후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매출 구성은 1분기 기준 ESS 60%,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부품 10%, 반도체 장비 10%, 기타 20%로 구성돼 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특히 ESS부문은 ESS 시장 성장과 함께 올해 매출액 7114억 원, 오는 2025년 9248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부품 역시 올해 매출 1991억 원, 2025년 2224억 원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서진시스템의 목표주가를 41만 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의 강점은 먼저 수직계열화로 원재료 잉곳 조달부터 제품의 생산까지 일원화를 이뤄냈다는 점"이라며 "또 베트남 박장 및 박린성에서 매출액 기준 2조 원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공장을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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