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훌쩍 큰 쌍둥이 딸 근황…남편 안성현 논란 속 평온한 일상 [TEN★]

최지예 2024. 5. 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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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성유리가 딸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30일 딸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는데, 이들은 우비를 입고 물풍선 놀이를 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평온한 일상도 공개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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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성유리가 딸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30일 딸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는데, 이들은 우비를 입고 물풍선 놀이를 하고 있다. 얼굴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훌쩍 큰 모습에 옷을 똑같이 맞춰입은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한편, 성유리는 평온한 일상도 공개했다. 성유리는 통창으로 푸릇푸릇한 야외 풍경이 보이는 곳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기며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핑클 이진 역시 "뭐야뭐야 상큼이잖아"라며 감탄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에 상장시켜준며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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