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조직진단 용역 결과에 교사 의견 반영해야”

강인희 2024. 5. 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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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도교육청이 어제(29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도민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제2부교육감 신설,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등 조직개편 과정에서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설명회에선 전교조 제주지부와 중등현장교사모임이 피켓시위를 열고 연구 용역이 인력 운영 효율에만 초점이 맞춰졌고 교육관료들의 설문조사만 반영됐다며 조직개편 재검토와 학교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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