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색디저트 소상공인 육성···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부산=조원진 기자 2024. 5. 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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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인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관련 공모를 추진해 이들 소상공인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브랜드 개발·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특화 마케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이색디저트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전체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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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쉘터 등 10개사 선정·지원
[서울경제]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인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몽벨쉘터·슈와게뜨·스미다·오손·원더랜드·원시학·위파티 전포·츄이티·캔유라이크·헤이플롯이다. 시는 지난달 관련 공모를 추진해 이들 소상공인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브랜드 개발·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특화 마케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이색디저트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전체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길 기대하고 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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