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일제 급락했는데 엔비디아만↑ '갓비디아'(종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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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특히 반도체주는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엔비디아는 0.81% 상승하는 등 엔비디아 랠리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엔비디아가 스스로 증명했다.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이외에 미국 최대 반도체업체 인텔이 2.99%, 대만의 TSMC도 3.18% 급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증시는 물론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엔비디아만 유일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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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다우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특히 반도체주는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엔비디아는 0.81% 상승하는 등 엔비디아 랠리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엔비디아가 스스로 증명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급부상하며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는 1.06%, S&P500은 0.74%, 나스닥은 0.58% 각각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주는 급락했다. 그동안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5% 급락한 5219.32포인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일단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3.77% 급락한 165.1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2일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AI 전용칩 시장의 장악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란 우려로 AMD는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미국 최대 반도체업체 인텔이 2.99%, 대만의 TSMC도 3.18% 급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급락, 마감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81% 상승한 1148.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지난 22일 실적 발표 이후 4거래일 연속 랠리에 성공했다. 이 기간 엔비디아는 20% 이상 폭등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2조8240억달러로 증가해 시총 2위 애플과의 격차를 더욱 줄였다.
이날 현재 애플의 시총은 2조9170억달러다. 이제 시총 차가 1000억 달러 미만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시총이 애플을 추월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전망이다.
미국증시는 물론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엔비디아만 유일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 랠리가 얼마나 강력한지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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