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문신 다 안 지웠나…옆구리에 숨어있던 꽃 타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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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옆구리에 새긴 꽃무늬 타투를 공개했다.
특히 한소희의 옆구리에 있는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한소희는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 활동 시절, 양팔에 가득 타투를 새긴 바 있다.
이 타투는 한소희 할머니의 탄생화로, 한소희는 이후 이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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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옆구리에 새긴 꽃무늬 타투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등과 복부가 드러난 민트색의 홀터넥 탑과 롱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같은 톤의 청록색 가방을 들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한소희의 옆구리에 있는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그는 꽃무늬 타투로 신비로우면서도 퇴폐미 가득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소희는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 활동 시절, 양팔에 가득 타투를 새긴 바 있다. 이 타투는 한소희 할머니의 탄생화로, 한소희는 이후 이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타투 관련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으나, 한소희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그때의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과거라고 해봐야 3~4년 전이다. 그때와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소희는 타투를 지운 현재도 타투 스티커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이번 옆구리 타투에 대해 "타투 스티커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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