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대결…내일이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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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민희진 대표간 '내홍'의 분수령이 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편 하이브와 민 대표 양측간 첨예한 공방의 '반환점'이 될 임시주총 풍경과 대조적으로 '어도어 소속 가수' 뉴진스는 조금도 흔들림 없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컴백 활동에 매진 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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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금지 가처분도 내일 판가름
인용 땐 양측간 ‘셈법’ 더 복잡해져

의결권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단 또한 이날 중으로 ‘판가름’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민 대표 측의 문제 제기가 기각될 경우 민 대표는 해임될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인용된다면 어도어 경영권을 둘러싼 양측간 ‘셈법’이 더욱 복잡한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민 대표 해임안이 사실상 골자인 임시주총과 맞물려 지금껏 어도어 경영을 맡아온 민 대표 외 2인 주요 경영진에 대한 해임이 가시화될 시 ‘대안 제시는 어떻게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 내 요직을 맡고 있는 몇몇 인사가 실명으로 거론되는 일도 있었지만, 정작 하이브 측은 “시기상조”라며 ‘정해진 바 없다’는 원론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임시주총의 ‘반격 카드’로 민 대표 측이 법원에 제기한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은 그 결과에 따라 ‘민 대표 해임 가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법조계는 임시주총 이틀 전인 29일 오후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 내다봤지만, 그 예상과 달리 30일을 기약하게 됐다.
아울러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인용 혹은 기각에 대해 법조계 일부는 통상적 사례를 들며 민 대표 측 기대대로 이뤄지기란 ‘녹록지 않음’을 짚기도 했다.
한편 하이브와 민 대표 양측간 첨예한 공방의 ‘반환점’이 될 임시주총 풍경과 대조적으로 ‘어도어 소속 가수’ 뉴진스는 조금도 흔들림 없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컴백 활동에 매진 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뉴진스는 최근 신곡 ‘하우 스위트’를 냈으며 ‘뉴진스다운’ 글로벌 인기몰이에 성공, 화제의 중심에 섰다. 뉴진스는 이 여세를 6월로 예정된 일본 공식 데뷔로 이어가겠단 계획이다. 현지 데뷔 앨범의 선공개곡 또 각종 티저 영상 등이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사상 초유의 도쿄돔 데뷔 기념 팬미팅 또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허민녕 스포츠동아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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