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목)…구름 많고 무더위

이재규 기자 2024. 5. 3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세종·단양 27도, 충주·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26도, 제천·음성·보은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7도, 세종·진천·증평 15도, 충주·옥천 14도, 단양·음성·괴산·보은 13도, 제천·영동 12도로 전날보다 2~4도 높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한낮에는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27도
목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사진은 기사와 무관함)/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목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세종·단양 27도, 충주·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26도, 제천·음성·보은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7도, 세종·진천·증평 15도, 충주·옥천 14도, 단양·음성·괴산·보은 13도, 제천·영동 12도로 전날보다 2~4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한낮에는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