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우혜림 "중국인 오해…이제 그러려니 해"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5. 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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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우혜림이 중국 국적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한다.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우혜림은 본격적인 여행지 소개에 앞서 자신을 중국인으로 알고 있는 대중의 오해를 언급했다.

우혜림은 "국적도 한국, 부모님도 한국 분, 여권도 대한민국, 심지어 태어난 곳도 서울"이라며 "홍콩에서 오래 거주했을 뿐 태어날 때부터 한국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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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는 '클래스가 다른 대륙 여행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제공) 2024.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우혜림이 중국 국적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한다.

30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는 '클래스가 다른 대륙 여행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우혜림은 본격적인 여행지 소개에 앞서 자신을 중국인으로 알고 있는 대중의 오해를 언급했다.

우혜림은 "국적도 한국, 부모님도 한국 분, 여권도 대한민국, 심지어 태어난 곳도 서울"이라며 "홍콩에서 오래 거주했을 뿐 태어날 때부터 한국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해가 생긴 것은) 데뷔 초 잘못 나간 기사 때문이다"라며 "처음에는 일일이 해명했는데, 이제는 귀찮아서 그러려니 한다. 중국어로 말 걸면 '니하오'하고 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연예계 브레인'으로 알려진 우혜림은 여행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한다며 반전 면모를 공개했다.

우혜림은 "여행 계획을 정말 못한다. 그래서 패키지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신영은 "저희가 딱 그거다. 가만히 보시고 저대로 따라 하시면 된다"라고 영업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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