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첫 번째 1등은 ‘으르렁’ 조민재...“멋있는 무대 만들겠습니다”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5. 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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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의 첫 번재 1등은 조민재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첫 1등 후보의 주인공은 'MA1'의 황금막내로 불리는 장현준과 에이스 팀으로 꼽히던 '으르렁' 팀의 관객 최애 멤버로 뽑힌 조민재였다.

첫 1등은 총점 734점을 받은 조민재에게 돌아갔다.

'MA1' 퍼스트 스테이지의 1등이 된 조민재는 "정말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앞으로 남은 스테이지를 더 열심히 해서 멋있는 무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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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의 첫 번재 1등은 조민재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29일 방송된 KBS2 아이돌 서바이벌 ‘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첫 번재 순위 발표식인 퍼스트 스테이지 개인 등수가 발표됐다.

‘MA1’의 첫 상위권인 10위 참가자는 ‘내꺼하지’ 팀 노기현에게 돌아갔으며 9등은 ‘Very Good’ 팀에 서윤덕, 8등은 ‘으르렁’ 팀의 린에게 돌아갔다. 뒤이어 7등은 ‘내꺼하자’ 팀의 장현준이 차지했으며, 6등은 ‘픽션’팀의 윤재용에게 돌아갔다

‘MA1’의 첫 번재 1등은 조민재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 사진 = ‘MA1’ 캡처
5등과 4등은 ‘U’팀의 김승호(07)와 최한결이 차지했다. 3등은 ‘헬로우 퓨처’ 팀에 빙판에게 돌아갔다.

첫 1등 후보의 주인공은 ‘MA1’의 황금막내로 불리는 장현준과 에이스 팀으로 꼽히던 ‘으르렁’ 팀의 관객 최애 멤버로 뽑힌 조민재였다. 첫 1등은 총점 734점을 받은 조민재에게 돌아갔다.

‘MA1’ 퍼스트 스테이지의 1등이 된 조민재는 “정말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앞으로 남은 스테이지를 더 열심히 해서 멋있는 무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등이 된 장현준은 “저에게 2등이라는 자리도 버겁다. 다음 라운드 거쳐 나갈수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음에는 1등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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