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 서울 충북갤러리서 열려
천춘환 2024. 5. 29. 21:57
[KBS 청주]제22회 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이 오늘, 서울시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존재하는 전체와 개별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는 "1=100, 100=1"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충북 여성 작가 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에는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차 연계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이 시기에 ‘오물 풍선’ 살포…위성 발사 실패 눈가림?
- “약속만 떠들썩”…사회적 약자 보호법안 뒷전으로
-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10년 내 시장 90% 개방”
- ‘연간 1억 명 이용’…인천공항, 세계 3위 공항된다
- [단독] 방사청, ‘중국산’ 의혹 알고도 검증 소홀…전력 공백 우려
- 우리 국민 소비 상당 부분 해외로…개인사업자 업황은 부진
- 군용 신호키트 파편이 어린이집 텃밭에…4살 아이 다쳐
- 헐값 충주사과 논란, 유튜브 해명…다른 채널 홍보 전략?
- “1년 37억은 못 내” 성심당 대전역 떠나나 [지금뉴스]
- 피해자 매달고 달리고 경찰 추격도 무시…음주운전 도주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