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귀족 드레스 휘날리며 “고양이 여왕... 나만 빛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9.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 해린이 디올 포토 행사에서 귀족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뉴진스의 멤버 해린이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디올(DIOR)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해린은 블루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패턴과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귀족적이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드레스의 스커트 부분은 플레어 디자인으로, 해린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퍼져 화사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해린이 디올 포토 행사에서 귀족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뉴진스의 멤버 해린이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디올(DIOR)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해린은 블루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패턴과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귀족적이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뉴진스 해린이 디올 포토 행사에서 귀족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사진=MK스포츠 DB
뉴진스의 멤버 해린이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디올(DIOR)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사진=MK스포츠 DB
드레스의 스커트 부분은 플레어 디자인으로, 해린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퍼져 화사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MK스포츠 DB
해린은 블루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패턴과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귀족적이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MK스포츠DB
드레스의 스커트 부분은 플레어 디자인으로, 해린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퍼져 화사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허리에 벨트를 매고 라인을 잡아주어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한편, 뉴진스는 이번 한국 활동에 이어 오는 21일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