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찬 개인전 '화양연화 다시, 네 앞에 서다' 개막
김세희 2024. 5. 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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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 영상취재기자인 사진작가 김유찬의 두 번째 개인전 '화양연화 다시, 네 앞에 서다'가 다음달 1일까지 청주 신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화양연화-삶, 꽃이 되다'에 이은 시리즈 전시로, 1년이 지나 다시 개화해 만난 목련을 통해 자연의 변화와 한국적 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피사체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판화 용지를 접목시켜 인화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제작된 작품 21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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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 영상취재기자인 사진작가 김유찬의 두 번째 개인전 '화양연화 다시, 네 앞에 서다'가 다음달 1일까지 청주 신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화양연화-삶, 꽃이 되다'에 이은 시리즈 전시로, 1년이 지나 다시 개화해 만난 목련을 통해 자연의 변화와 한국적 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피사체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판화 용지를 접목시켜 인화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제작된 작품 21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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