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버스차고지·금천경찰서 부지에 공공주택 공급

김현아 2024. 5. 29. 21: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버스차고지와 관악구 신림동의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과 수영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사업 계획안들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송파 장지공영차고지에는 2028년까지 공공주택 658세대와 수영장, 근린생활시설과 버스 공영차고지가 들어서고 옛 금천경찰서 부지엔 공공주택 276세대와 시립도서관 등이 들어섭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