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채 상병 보고서 회수' 연속보도 '이달의 기자상'
조희원 2024. 5. 29. 20:40
[뉴스데스크]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비서관이 채 상병 사망 사건 기록을 회수하는 데 관여한 정황을 연속 보도한, MBC 법조팀 나세웅, 윤상문, 정상빈, 박솔잎 기자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MBC의 보도가 중요한 현안을 추적해 의미 있는 사실을 발굴했고, 국가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주요한 기능을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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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원 기자(joy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3028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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