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임찬규,'위기는 없다' [사진]
이대선 2024. 5. 29. 20:33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2루에서 LG 임찬규가 SSG 최정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5.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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