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밀어내기에 진한 아쉬움[포토엔HD]
표명중 2024. 5. 29. 20:18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KT 위즈 경기가 5월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두산 김강률이 5회초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 KT 장성우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4연승을 기록중인 KT는 원상현이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최준호가 선발로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현진 왔는데도 8위’ 한화 박찬혁 대표이사-최원호 감독 동반 자진사퇴..정경배 대행
- 류현진 ‘찐팬구역’ 애청자 인증→차태현 감격+진한 팬심 전달
- 어깨 부상 이정후, 구조적 손상 발견..류현진 집도한 엘라트라체 박사 만난다
- ‘제구 달인’ 류현진 감이 맞았나..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필요한 ABS, 앞으로가 중요하다
- ‘100승 특급 도우미’ 노시환 소고기 요구, 류현진 화답했다..“구워서 직접 입에 넣어줘”
- ‘역전 만루포+호수비’ 류현진 100승 도운 노시환 “선배님, 소고기 한 번 사주셔야..”
- ‘감기 기운’에도 KBO 통산 100승, 류현진 “최정 많이 의식했다..다음 목표는 한미 통산 200승”
- 최원호 감독 “노련한 투구 류현진, 100승 축하..점점 더 진가 드러낼 것”
- 세 번 실패는 없다..류현진, ‘동료들과 함께’ 드디어 KBO 통산 100승 고지 밟았다
- ‘류현진 통산 100승+노시환 만루포’ 한화, SSG에 8-2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