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밀어내기에 진한 아쉬움[포토엔HD]

표명중 2024. 5.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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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KT 위즈 경기가 5월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두산 김강률이 5회초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 KT 장성우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4연승을 기록중인 KT는 원상현이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최준호가 선발로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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