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주유공자법’ 등 거부권에 “‘싫어’만 외치는 ‘금쪽이’ 대통령…고약한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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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유공자법' 등 쟁점 법안 4개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국민에 대한 책임은 죽어도 지지 않으려는 고약한 심보가 놀랍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14번째 거부권 행사라고 한다. 이제 거부권 행사의 횟수를 세는 것도 무의미해 보인다"며 "거부권을 남발하는 '금쪽이' 대통령을 용납할 수 없다. 민주당은 민생, 개혁 법안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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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유공자법' 등 쟁점 법안 4개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국민에 대한 책임은 죽어도 지지 않으려는 고약한 심보가 놀랍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에서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싫어'를 외치는 '금쪽이'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28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민주유공자법 제정안,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 한우산업지원법 제정안 등 쟁점 법안 4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강 원내대변인은 "전세사기 특별법은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법, 한우산업 지원법은 한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법,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 과정에 목숨을 잃고 실종되고 다친 사람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법"이라며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마저 마땅한 대안도 없이 거부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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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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