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알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6·10 만세운동 기념사업회(이사장 라종일)은 새달 4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순종의 인산과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제6회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3·1운동, 광주학생운동과 함께 일제 강점기 3대 독립운동으로 꼽히는 6·10 만세운동의 의미를 짚어본다.
◇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31일까지 제23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 청주시와 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새달 7∼30일 '기록의 달'을 주제로 기록문화축제를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6·10 만세운동 기념사업회(이사장 라종일)은 새달 4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순종의 인산과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제6회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3·1운동, 광주학생운동과 함께 일제 강점기 3대 독립운동으로 꼽히는 6·10 만세운동의 의미를 짚어본다.
◇ 에이피알은 동방사회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자사 ‘널디’(NERDY) 의류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랙 세트, 조거 팬츠, 반팔 티셔츠, 긴팔 티셔츠, 가디건 등 약 1200점으로 구성된 의류들은 새달 5일 서울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 본관에서 동방사회복지회가 여는 '자립준비청년 돕기 동방나눔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대진대는 지난 24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심항공교통(UAM) 기술의 특허동향 분석을 발표한 신지연·남기은씨, 배터리 음극소재 특허동향 분석을 발표한 유종인·김종훈씨 등 지식재산융합 전공생 4명이 우수논문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동아전람은 새달 6~9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8회 부산 건축박람회’를 연다. 다양한 건축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주거공간·상업공간 등 다양한 공간의 리모델링·인테리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02)780-0366.
◇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동지회(민청학련동지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민청학련 사건 50주년 기념식과 민청학련동지회 작고 회원 추모식을 연다.
◇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31일까지 제23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누리집 (knps.or.kr) 참고.
◇ 여성가족부는 6∼11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5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및 1:1 맞춤형 상담'을 한다.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청주시와 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새달 7∼30일 ‘기록의 달'을 주제로 기록문화축제를 연다.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전시와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다.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새달 3∼5일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문화예술계 종사자 교류행사인 ‘2024년 KoCACA(코카카) 아트페스티벌'을 연다.
◇ 태양기술개발은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신한은행은 ‘문화 콘텐츠 플러스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5억원을 재원으로 문화 콘텐츠 제작 기업과 선도 콘텐츠 산업 기업에 312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 쿠팡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지난 28일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에서 간모세포종, 유잉육종 등 희소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 15명과 가족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벌룬 매직쇼 등을 선보였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재명’ 수사지휘 검사, 도이치 사건 차장에…‘김건희’ 수사부장은 유임
- 윤, 전세사기법·민주유공자법 등 거부권 행사…취임 뒤 14건째
- 대통령실, 임성근 혐의 빼려 ‘사단장 하루 휴가’ 직접 챙겼나
- 이재명 “민생지원금 차등 지원도 수용”…즉각 거부한 추경호
- 북 오물풍선 재난문자에 ‘공습 경보’ 들어간 까닭 알아보니…
- 지금도 금사과·금배인데…과수화상병 확산, 과일값 더 치솟나
- ‘채 상병’ 대대장 정신병원 입원…“책임 회피 않겠다, 유족께 죄송”
- [단독] 격노설 당일 ‘윤-이 핫라인’ 3시간 사이 30분마다 한번꼴 통화
- 1분기 일터에서 숨진 노동자 138명…사업주 잘못으로
- 6개월간 입에 낚싯바늘 꽂힌 새끼 돌고래…“사람 보면 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