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달라졌어요' 1회 안치홍 선제 투런포 작렬...전날 이어 선취점 가져간 한화 [대전에서mh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전날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 역시 선취점을 가져갔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안치홍이다.
한화 안치홍은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4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김태연(1루수)-요나단 페라자(좌익수)-노시환(3루수)-안치홍(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장진혁(중견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대전, 박연준 기자) 한화 이글스가 전날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 역시 선취점을 가져갔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안치홍이다.
한화 안치홍은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4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0 맞선 1회말 2사 1루 타석에 들어선 안치홍은 롯데 선발 윌커슨과 3볼 2스트라이크 풀 카운트 승부 끝에 8구 139km 커터를 잡아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이는 안치홍의 시즌 6호 홈런. 2-0 한화의 선취점을 장식한 홈런이었다.
한편 이날 한화는 김태연(1루수)-요나단 페라자(좌익수)-노시환(3루수)-안치홍(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장진혁(중견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 황준서.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윤동희(우익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지명타자)-유강남(포수)-나승엽(1루수)-김민성(3루수)-신윤후(우익수)-이학주(유격수)의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 애런 윌커슨.
사진=한화 이글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단약' 다짐했던 유명인 A씨, 해외서 또 마약 투약 의혹 - MHNsports / MHN스포츠
- '치어리더계 베이글녀 1티어' 김한나, 누드톤 비키니로 푸꾸옥 접수 - MHNsports / MHN스포츠
- '무결점 비키니 자태' 어떤데? 스피카 양지원, '이기적 몸매' 과시 - MHNsports / MHN스포츠
- 이유비, '7인의 부활' 마치고 매끈한 허리라인으로 푸켓 접수[화보] - MHNsports / MHN스포츠
- '다 보이겠네'...테니스 여신으로 변신한 김희정의 '구릿빛 몸매' - MHNsports / MHN스포츠
- 고준희, 재조명된 버닝썬 의혹에 다시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MHNsports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