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가족돌봄아동 지원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정민지 기자 2024. 5. 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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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가족돌봄아동 보호와 지원방안 모색에 나선다.

시의회 복환위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지혜 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진아 대전국제통상고 교육복지사, 임현숙 대전시 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채희옥 초록우산 아동옹호본부 옹호기획팀장, 오병준 대전시 아동보육과장, 윤해열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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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가족돌봄아동 보호와 지원방안 모색에 나선다.

시의회 복환위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시의회가 주최하고 복환위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서 공동주관한다.

토론회 좌장은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다. 이수영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김지혜 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진아 대전국제통상고 교육복지사, 임현숙 대전시 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채희옥 초록우산 아동옹호본부 옹호기획팀장, 오병준 대전시 아동보육과장, 윤해열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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