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4차산업 기술 통합관광 플랫폼 구축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군이 29일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4차산업 기술 통합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의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개발재생 등 공간계획과 연계한 스마트관광·도시 발전 방향 △객관적 도시문제 분석 및 설문을 통한 군민 체감형 관광·도시 모델 △증평만의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잠재력 극대화 방안 △증평군 관광·도시문제 해결 및 가치 창출을 위한 최적의 신기술 적용방안 등 4개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29일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4차산업 기술 통합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의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개발재생 등 공간계획과 연계한 스마트관광·도시 발전 방향 △객관적 도시문제 분석 및 설문을 통한 군민 체감형 관광·도시 모델 △증평만의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잠재력 극대화 방안 △증평군 관광·도시문제 해결 및 가치 창출을 위한 최적의 신기술 적용방안 등 4개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증평군은 착수보고회와 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0월까지 계획을 수립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스마트관광·도시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국가공모사업 적극유치 및 민간기업 투자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증평군이 미래 도시 및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궁에서 애가 오줌 싸는데 부모가'…태국 발칵 뒤집혔다
- "도와주셨으면"…이특이 옹호한 강인의 '15년 자숙'은 사실일까[파고들기]
- 여고생 사망 후 속속 드러나는 구원파 실체…"교세 쇠퇴기 대중 포섭위한 합창단 창단"
- 개 복면 쓴 채 하의 벗고 거리 활보한 10대 검거
- KBS와 공연하던 김호중, 음주 뺑소니로 이젠 '출연정지'
- 삼성전자 기흥공장 직원 2명, 작업 중 피폭…"사고 경위 조사중"
- 충북서도 '삐라' 추정 물체 발견…오인신고도 잇따라
- 서울중앙지검 '김건희 수사팀' 유임…1차장 박승환·4차장 조상원
- '만취 음주운전' 사고낸 포항시의원 "탈당·반성하겠다"
- 정부 "전공의, 복귀 여부 따라 확실한 차이 두고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