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하는 여성 뒤따라…사무실까지 침입한 만취남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5. 29. 1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출근하던 여성 "일면식 없는 남성이 따라와" 여성 저항으로 닫힌 문…6분 넘게 사무실 앞에서 배회 20대 남성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없었다" "성적 목적 아냐"…건조물 침입죄로 입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사무실 #새벽 #새벽출근 #스토킹 #건조물침입죄 #낯선남성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