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언어재활임상실습 우수기관 선정

허시언 기자 2024. 5. 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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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언어청각치료학과(학과장 신명선 교수)가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로부터 언어재활임상실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언어재활사협회는 지난 2월부터 2개월에 걸쳐 전국의 언어치료학과를 대상으로 언어재활실습실 운영에 대한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2024년 5월 1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에 대한 언어재활임상실습 우수기관 명판 수여식을 갖고, 언어재활 분야의 발전과 교육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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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언어청각치료학과(학과장 신명선 교수)가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로부터 언어재활임상실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는 지난 2월부터 2개월에 걸쳐 전국의 언어치료학과를 대상으로 언어재활실습실 운영에 대한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2024년 5월 1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에 대한 언어재활임상실습 우수기관 명판 수여식을 갖고, 언어재활 분야의 발전과 교육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언어재활임상실습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29일 명판 부착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언어청각치료학과 학과장 신명선 교수는 “18년 전통의 학과가 보유한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실습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책임 있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언어치료 전문가를 잘 배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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