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안 찬 채 야외 흡연…경복궁 낙서 지시 '이 팀장' 2시간 도주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5. 29. 17: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복궁 낙서 지시했던 남성, 경찰 조사 중 도주 구속 조사 받던 중 "담배 피우고 싶다" 요청 흡연 끝낸 직후 울타리 뛰어넘어 도주 도주한 남성, 당시 수갑 안 차고 있어 30분 넘게 인근 배회…2시간 만에 검거 경찰 측, 담당 수사관들 감찰 조사할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경복궁낙서지시 #경복궁 #낙서 #배후 #지시범 #이팀장 #도주 #흡연 #경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