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몸매 실화?...어깨 드러난 드레스 입고 당당 포즈 취한 女배우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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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사노 아츠코(63)가 6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많은 여성으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소속사 이쿠시마 기획실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배우 아사노 아츠코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사노 아츠코는 어깨가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는 아사노 아츠코의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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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배우 아사노 아츠코(63)가 6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많은 여성으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소속사 이쿠시마 기획실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배우 아사노 아츠코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아사노 아츠코는 영화 '돌아온 어리석은 형사'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사노 아츠코는 어깨가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는 아사노 아츠코의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을 드러냈다.
아사노 아츠코는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에도 굴하지 않고 허리에 손을 올리는 포즈를 취해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실버 액세서리는 검은색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 아사노 아츠코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차분한 색감의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아사노 아츠코는 소속사 계정을 통해 "영화 '돌아온 위험한 형사' 개봉 1일 차 무대 인사. 드디어 영화가 개봉했다"며 "주말 관객 동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무대 인사에 많은 팬이 와줬다"라는 글을 함께 게시해 영화의 흥행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사노 아츠코의 사진은 많은 관심을 받으며, 네티즌으로부터 다양한 반응을 이끌었다. 네티즌은 "몸매 너무 좋다", "60대라는 게 안 믿긴다. 30대 같다", "드레스 너무 우아하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사노 아츠코는 1961년 출생으로 지난 1976년 드라마 '닌자 캡터'를 통해 데뷔했다.
아사노 아츠코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위험한 형사' 시리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위험한 형사'의 속편인 영화 '돌아온 위험한 형사'가 지난 24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이쿠시마 기획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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