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에 1조 원 투자”

박석호 2024. 5. 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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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차세대 전기차의 핵심 분야인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인 약 60억 위안, 한화 1조 1,2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오늘(29일)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CATL과 웰리온 등 배터리업체와 비야디(BYD), 디이자동차(FAW), 상하이자동차(SAIC), 지리자동차 등 자동차업체의 최소 7개 프로젝트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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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차세대 전기차의 핵심 분야인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인 약 60억 위안, 한화 1조 1,2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오늘(29일)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CATL과 웰리온 등 배터리업체와 비야디(BYD), 디이자동차(FAW), 상하이자동차(SAIC), 지리자동차 등 자동차업체의 최소 7개 프로젝트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지원 계획은 올해 초 이미 시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많이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이 높고 비용은 저렴해 전기차 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며, 중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많은 국가가 관련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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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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