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한지 플릭, 엄청 고통받을걸?"…후임 감독 위해 '마지막 선물' 남기고 떠난 사비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5. 29. 1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후 바르셀로나에서 경질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경질 위약금을 포기했다고 전해져 화제입니다. 우리 돈으로 170억 원 정도 되는 규모인데요. 후임 사령탑으로 유력한 한지 플릭 감독을 향해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사비의 작별 인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