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경연대회' 심폐소생술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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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소방서는 '2024 충북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괴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박선미 대장, 이유정·송용성 대원)를 주제로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과 '집중호우 이럴 땐 어떡하죠?'(최재숙 대원)를 주제로 생활안전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
박선미 대장, 이유정·송용성 대원은 오는 9월 단양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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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소방서는 '2024 충북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괴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박선미 대장, 이유정·송용성 대원)를 주제로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과 '집중호우 이럴 땐 어떡하죠?'(최재숙 대원)를 주제로 생활안전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
박선미 대장, 이유정·송용성 대원은 오는 9월 단양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임병수 괴산소방서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강의경연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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