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 수집형 RPG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6월5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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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은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서 윈터 공업, 아우구스투스 교국, 그라벨 골드 동맹, 이스트라이즈 등 개성과 능력이 다른 4대 캠프가 등장해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캠프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진화체 소녀들이 이용자들을 즐겁게 하며, 진화체마다 자기만의 특기를 보유하고 있어 육성과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특히 이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소녀와 로맨틱하고 달달한 데이트도 가능하며, 친밀도와 캐릭터 속성을 올리면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기존 수집형 RPG와 달리 시간 절약할 수 있는 전투 건너뛰기 기능과 일괄 소탕 기능도 적용돼 지루한 전투에서 오는 부담감을 해소시켰다.
뿐만 아니라 과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론칭 1주일 내 간단한 임무만 달성하면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6개의 SSR 캐릭터 및 대량 아이템 등이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한국 한정 스킨 역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신청자는 90만 명을 돌파 보상 SSR 기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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