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과거로부터의 성찰과 공존'
오현지 기자 2024. 5. 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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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제주4·3, 과거로부터의 성찰과 공존' 세션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좌장을 맡은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허호준 '한겨레' 기자, 나카노 아키라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 알렉산더 괴를라흐 미국 카네기 국제문제윤리위원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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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29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제주4·3, 과거로부터의 성찰과 공존' 세션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좌장을 맡은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허호준 '한겨레' 기자, 나카노 아키라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 알렉산더 괴를라흐 미국 카네기 국제문제윤리위원회 선임연구원. 2024.5.29/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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