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실시되는 '복합해양재난사고 대응 합동훈련'

윤일지 기자 2024. 5. 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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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부산 영도구 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2024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복합해양재난사고 대응 합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대규모 복합해양재난사고 발생 시 방제대응역량 향상과 방제유관기관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만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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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9일 오후 부산 영도구 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2024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복합해양재난사고 대응 합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대규모 복합해양재난사고 발생 시 방제대응역량 향상과 방제유관기관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만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2024.5.29/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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