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전농협, 전남 곡성서 원로조합원 한마음 행사

최일 기자 2024. 5. 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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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농협이 29일 전남 곡성에서 원로조합원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에 따르면 북대전농협은 오는 31일, 내달 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70세 이상 조합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곡성군청의 지원을 받아 한마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청용 조합장은 "북대전농협에 무한 신뢰를 보내주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준 원로조합원들께 감사하다"며 "모두에게 자랑이 되는 북대전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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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남 곡성에서 진행된 북대전농협 원로조합원 한마음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북대전농협이 29일 전남 곡성에서 원로조합원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에 따르면 북대전농협은 오는 31일, 내달 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70세 이상 조합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곡성군청의 지원을 받아 한마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청용 조합장은 “북대전농협에 무한 신뢰를 보내주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준 원로조합원들께 감사하다”며 “모두에게 자랑이 되는 북대전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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