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피소

김진수 2024. 5. 29. 16: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엔케이맥스는 김현철 외 139명이 현 경영진을 상대로 신규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정관 변경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엔케이맥스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수 (kim8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