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거품에 검은 소변"…강릉 아산병원까지 5시간, '골든타임' 놓쳤다

2024. 5. 29. 16: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황성준 변호사
--------------------------------------------

● 훈련병 사망 '골든타임' 왜 놓쳤나?

황성준 / 변호사

"훈련병, 병원 도착 때 고열·호흡 곤란…횡문근융해증 증상도"
"사망 이르기 전 가혹행위 개입 여부 조사 필요"
"완전 군장 상태서 선착순 달리기·팔굽혀펴기…규정 위반"
"지휘 중대장·부중대장, 과실치사·가혹행위 혐의 적용 예정"
"지휘관 성별 논란도…불필요한 논란 확대 바람직하지 않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