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처벌 달게 받겠다...추측 기사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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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의 소속사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김 씨는 물론 이번 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된 임직원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처벌을 달게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기사와 오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건과 관련 없는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더는 피해를 받지 않도록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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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의 소속사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김 씨는 물론 이번 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된 임직원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처벌을 달게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기사와 오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건과 관련 없는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더는 피해를 받지 않도록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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