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재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취업 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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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진로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학생들에게 채용시장 동향과 준비 방안, 졸업선배 취업 사례 소개, 학과별 진로 안내, 학년별 취업 로드맵과 올바른 경력관리 설계 방법, 학생경력개발시스템 활용방안 등 다양한 진로취업 관련 노하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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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진로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학생들에게 채용시장 동향과 준비 방안, 졸업선배 취업 사례 소개, 학과별 진로 안내, 학년별 취업 로드맵과 올바른 경력관리 설계 방법, 학생경력개발시스템 활용방안 등 다양한 진로취업 관련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병재 센터장은 "최근 취업에서도 학생들의 전문성이 중요시되는 만큼 다양한 취업특강과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설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등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1200여개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10만여명의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노하우와 실무교육, 실전모의면접, 현장방문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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