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노사정 사회적 대화 재개…미래세대 특위 시작

서대웅 2024. 5. 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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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30일 재개된다. 29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노사정 부대표자들은 30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모여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특위)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월 6일 경사노위 본위원회를 개최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지난 1월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대웅 (sdw6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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