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핵심 (주)명신 "생산 물량 확대" 공식 표명

박혜진 2024. 5.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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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 대표 참여기업인 (주)명신이 일부 언론이 보도한 전기차 사업 철수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입장문을 내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오던 완성 전기차 사업의 실적 부진에 따라 지난 22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설비 사업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장기적 수익개선을 위한 쇄신이라며, 군산공장 생산물량을 확대해 완성차사업을 넘어서는 성공으로 지역에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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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주)명신

군산형일자리 대표 참여기업인 (주)명신이 일부 언론이 보도한 전기차 사업 철수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주)명신은 오늘(2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오던 완성 전기차 사업의 실적 부진에 따라 지난 22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설비 사업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장기적 수익개선을 위한 쇄신이라며, 군산공장 생산물량을 확대해 완성차사업을 넘어서는 성공으로 지역에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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