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피해복구 현장 점검하는 남성현 산림청장
김양수 2024. 5. 29. 15:39
[김천=뉴시스] 김양수 기자 = 29일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북 김천시 남면 산사태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각 시·군·구에 제공되는 산사태 예측정보의 경보발령 단계를 추가, 1시간 가량의 주민대피 시간을 추가 확보했다.(사진=산림청 제공).2024.05.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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