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관이 함께 규제 개선...울산 규제발굴단 회의 개최
오태인 2024. 5. 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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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민관 합동 규제발굴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차등 적용과 전기사용신청서 약관 개정 등이 보고됐고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개선해나갈 방침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경제활동과 시민의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숨은 규제 발굴과 규제 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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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민관 합동 규제발굴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차등 적용과 전기사용신청서 약관 개정 등이 보고됐고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개선해나갈 방침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경제활동과 시민의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숨은 규제 발굴과 규제 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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