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공무원 산업 현장에서 기업 지원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가 SK가스와 SK이노베이션 울산 사업장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기업지원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이 가진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8기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발 빠르게 대응해 친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SK가스와 SK이노베이션 울산 사업장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기업지원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이 가진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또 세계최초 LNG·LPG 복합 발전소를 둘러보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8기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발 빠르게 대응해 친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분기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3월 출생아 첫 2만 명 아래로
- 성심당 처음으로 입 열었다..."월세 1억 넘으면 나가겠다"
- 홍준표, 퀴어축제 소송 패소에 "단독 판사의 독단적 판결…항소하겠다"
- 김호중, 매니저에 "대신 자수해 줘"...사고 직후 통화 녹취 나왔다
- 모르는 여성 회사까지 쫓아가 "문 열어" 위협한 만취남성 입건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