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윤리의 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9일 대전 본사에서 기업 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사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챌린지인 '다 함께 W.I.N.K(윙크)해'를 시행했다.
철도공단은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다짐 WINK 릴레이 챌린지 △출근길 청렴 캠페인 △청렴 포토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직원 참여형 활동을 추진하며 전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9일 대전 본사에서 기업 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사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챌린지인 ‘다 함께 W.I.N.K(윙크)해’를 시행했다.
W.I.N.K는 공단 윤리경영 4대 전략방향인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World Class), 소통(Interaction), 부패 제로(No Corruption), 상호존중(Kindness)을 약자로 하는 자체 브랜드다.
철도공단은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다짐 WINK 릴레이 챌린지 △출근길 청렴 캠페인 △청렴 포토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직원 참여형 활동을 추진하며 전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고객을 위하는 일이 곧 청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영석 다니는 그 회사 '잭팟'…3년 만에 100억 넘게 뛰었다
- '46만원→17만원' 폭락…"물타기 하다가 전재산 들어갈 판"
- "증시 대폭락" 무서운 경고…'징조' 뭐길래
- '업무용이니 감시해도 된다?'…강형욱 해명에 커지는 논란
- "거만하고 멍청한 한국인들"…조선족 유학생 '충격 주장'
- "버닝썬 루머 솔직히 말하면"…고준희, BBC방송 후 입 열었다
- 이천수 아내 "원희룡 캠프 합류 때 '미쳤냐' 욕"…도운 이유는
- 변우석 인기 어디까지…스크린 데뷔작 '소울메이트'까지 '끌올'
- KBS, '강제추행' 오영수 출연 정지…김호중도 29일 심사위 오른다 [공식]
- 욱일기 붙인 차, 한국 도로서 포착…네티즌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