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도시 증평군" 10월에 청사진 연구용역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군은 '스마트관광·도시 증평' 마스터플랜을 올해 10월까지 세울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4개 전략은 ▲개발재생 등 공간계획과 연계한 스마트관광·도시 발전 방향 ▲객관적 도시문제 분석과 설문을 통한 군민 체감형 관광·도시 모델 ▲증평만의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잠재력 극대화 방안 ▲증평군 관광·도시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을 위한 최적의 신기술 적용방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스마트관광·도시 증평' 마스터플랜을 올해 10월까지 세울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날 군은 군청에서 ‘4차산업기술 통합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인데,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과 연계한 4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4개 전략은 ▲개발재생 등 공간계획과 연계한 스마트관광·도시 발전 방향 ▲객관적 도시문제 분석과 설문을 통한 군민 체감형 관광·도시 모델 ▲증평만의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잠재력 극대화 방안 ▲증평군 관광·도시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을 위한 최적의 신기술 적용방안이다.
군은 관계기관의 의견을 더 수집하고 주민의견까지 반영해 10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을 끝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