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편의점에서 음란행위...40대 남성 입건
김이영 2024. 5. 29. 14:51
서울 강동경찰서는 새벽 시간 편의점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암사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음란물을 보면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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