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군, '대남 오물풍선' 관련 "저급한 행위 중단 엄중경고"

이혜선 2024. 5. 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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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을 향해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도 지적했는데요.

군의 관련 입장 발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성준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북한은 어제 야간부터 대량의 풍선을 대한민국에 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었고 사전에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국민안전대책을 강구했습니다.

낙하된 풍선은 군 화생방 신속대응팀과 폭발물 처리반이 수거하고 있고,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오물, 쓰레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련 기관에서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북한 대남풍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게 있으며, 북한의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경고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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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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