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최초 복합문화시설 '상상반디숲'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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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4년 만에 완공된 전북 무주지역의 첫 복합문화시설인 '상상반디숲'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상상반디숲'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도서관과 가족센터, 생활문화 공간이 들어섰는데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관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상상반디숲이 독서와 만남, 소통이 공존하는 최고의 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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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4년 만에 완공된 전북 무주지역의 첫 복합문화시설인 '상상반디숲'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상상반디숲'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도서관과 가족센터, 생활문화 공간이 들어섰는데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관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상상반디숲이 독서와 만남, 소통이 공존하는 최고의 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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